한혜진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이색 인연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 중 ‘외모에 심하게 집착
하는 자존감 낮은 여자친구’에 대한 사연을 두고 대화하던 중 “과거 내 룸메이트가 디카프리오의 여친이었다”고 털어놔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한혜진은 시청자 사연에 어울리는 디카프리오 전 여친과의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지웅은 “요즘 CF 속 수지가 정말 예쁘다”며 수지의 열혈 팬임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