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배우 유인나와 진이한, 남궁민이 특별한 공통점을 공개했다.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속 주연배우 3인, 유인나-진이한-남궁민이 명품 목소리를 가진 공통점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것.
라디오 DJ를 통해 애교스러운 목소리를 선사하고 있는 유인나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두 사람 다 목소리가 좋다. 비주얼도 훌륭하지만 목소리가 정말 좋아서 연기하다 보면 귀가 행복하다”며 진이한과 남궁민의 목소리를 칭찬했다.
↑ 사진 제공=CJ엔터테인먼트 |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