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완벽한 11자 복근 눈길!…"어머! 민낯도 예쁘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완벽한 11자 복근 눈길!…"어머! 민낯도 예쁘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 사진=스타투데이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김서연의 복근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172.8cm-52.4kg에 33-24-35인치의 우월한 신체조건을 자랑합니다. 또 늘씬한 서구적 몸매와 동양적인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서연은 현재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재원으로 장래 희망은 뉴스 앵커라고 밝혔습니다.

'진' 선발 당시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 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 3시간 정도 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김서연은 "이 자리는 내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조직위원회 분들이 애써주신 것에 감사한다. 또 응원과 격려를 해 준 가족과 친구분들 감사하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