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쎄씨 제공 |
오렌지 캬라멜은 화보를 통해 블랙&화이트의 시크한 스포티 룩에 화려한 주얼 포인트를 더해 올 가을 패션 코드를 제시했다.
요즘 대세로 불리는 나나는 패션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각선미와 컷이 바뀔 때 마다 변하는 다양한 포즈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투리마저 귀여운 ‘발랄 소
한편 오렌지 캬라멜은 2014년 상반기를 사로잡았던 ‘까탈레나’에 이어 18일 정오, 5개월여 만에 4번째 싱글 ‘나처럼 해봐요’ 음원을 공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