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별바라기’에서 파비앙이 포미닛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는 ‘걸그룹을 사랑한 외국인’ 특집으로 씨스타(SISTAR)와 포미닛이 출연했다.
이날 파비앙은 각종 방송에서 함께한 씨스타와 포미닛 멤버들의 모습을 칭찬했다. 그는 “씨스타 소유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같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털털한 성격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 사진=별바라기 방송 캡처 |
또한 그는 “포미닛 현아와는 한 프로그램에서 함께 했는데 그날 최악의
그는 현아를 보며 “집에 가는 길에 정말 후회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별바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