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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16일 버린 휠캡을 사용해 다양한 동물 조형을 만드는 예술가 프톨레미 엘링턴(Ptolemy Elrington, 43)에 대해 보도했다.
엘링턴은 도로 옆에 버려진 휠캡을 보고 물고기를 떠올린 후 다양한 해양 생물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작품 하나당 소요되는 휠캡은 10~200개이며 BMW나 벤츠에서 나온 게 더
엘링턴은 “누가 버린 쓰레기가 다른 사람에게는 보물이란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사진 혹은 직접 본 것과 최대한 가깝게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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