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나의 도시 첫 방송'/사진='SBS 달콤한 나의 도시' 캡쳐 |
달콤한 나의 도시 첫 방송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는 집계 결과 27일 방송된 SBS'달콤한 나의 도시'가 2.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영어강사 최정인, 변호사 오수진, 회사원 임현성, 미용사 최송이 등 서른 안팎의 일반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앞서 27일 방송에서는 미모와 스펙을 갖춘 오수진 변호사가 출근시간을 아끼기 위해 운전 중 화장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달콤한 나의 도시 첫 방송에 누리꾼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첫 방송, 진짜 리얼이네" "달콤한 나의 도시 첫 방송, 기대되네" "달콤한 나의 도시 첫 방송, 일반인 출연자라서 새롭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