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블루카펫 개막행사가 2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그맨 서남용, 양상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총 나흘간 진행되며 국내외 8개 팀의 초특급 개그 퍼포먼스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오픈 콘서트 등 이전보다 탄탄한 구성으로 기획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N스타(부산)=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