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꽃보다 청춘’ 유희열과 윤상, 이적이 여행 소감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 유희열, 윤상, 이적의 마지막 페루 여행기가 그려졌다.
여행의 끝 무렵, 세 사람은 솔직한 마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유희열은 “여행 오기 전에 너무 힘든 상황이었다. 열정, 사랑, 슬픔 무엇 하나 뜨겁지 않았다. ‘나의 청춘은 어디로 갔을까’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 사진=꽃보다청춘 캡처 |
그러나 일주일의 여행은 세 사람을 변하게 했다. 윤상은 “여행을 통해
‘꽃보다 청춘’은 연예인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