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
7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이태란은 “어릴 때는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잘 먹고 자라서 지금도
이어 “몸에 좋은 음식만 먹다가 가끔 일탈하고 싶을 때 믹스커피를 마신다. 딱 마셔주면 내가 마치 날라리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안하던 걸 했을 때 기분이 좋다”고 덧붙여 움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태란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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