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알바 로르와처(Alba Rohrwacher)가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에서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
↑ 사진(이탈리아 베니스)=AFPBBNews = News1 |
한편 ‘굶주린 마음’은 과잉보호하는 엄마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새 아빠의 이야기를 담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알바 로르와처(Alba Rohrwacher)가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사진(이탈리아 베니스)=AFPBBNews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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