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기자] 신지훈이 ‘인기가요’ 무대를 애절함으로 물들였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가수 신지훈이 ‘울보’로 애절한 발라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훈은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슬픈 눈빛으로 “울지 마요” 가사를 열창하며 애절함이 담긴 음악을 들려줬다.
↑ 사진=인기가요 캡처 |
신지훈은 오디션프로그램 ‘K팝 스타’ 출연 당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태민, 카라, 씨스타, 위너(WINNER), 시크릿, 네스티네스티, 오렌지캬라멜, 방탄소년단, 김종민, 퓨어킴, 이엑스아이디(EXID), 박재범, 포텐(4TEN), 에이코어(A.KOR), 신지훈, 숙행, 장미여관 등이 출연했다.
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