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우피 골든버그, 조안 리버스 장례식 참석 ‘비통’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영화배우 우피 골드버그 (Whoopi Goldberg)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조안 리버스의 장례식에 참석한 우피 골든버그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우피 골든버그는 검정색 의상으로 장례식 예절을 지켰다. 특히 동료를 잃어 비통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뿐만 아니라 우피 골드버그는 SNS를 통해 “내 친구 조안 리버스가 타계했다. 다시 한 번 빌리 크리스탈의 말을 인용하자면 그녀는 어떻게 형용할 수 없는 (대단한) 사람이다. 잘 가게”라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우피 골든버그는 미국의 영화배우, 성어송라이터다. 영화 ‘칼라퍼플’로 데뷔해 골든글로브상을 받았다. 또한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열연을 펼쳐 골든 글로브상과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여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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