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근황 공개,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
소트니코바 근황 공개돼 화제다.
스케이트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Adelina Dmitriyevna Sotnikova)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러시아의 한 통신사에 따르면 소트니코바가 휴식기에 스케이팅 기술을 개선하고 싶었으나 대단한 성과는 없었다. 우선 올림픽의 여운에서 벗어나 예전 기량의 회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보도에 “소트니코바는 “하고 싶다고 해서 모든 것이 갑자기 되진 않는 법이다.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모두 회복했거나 회복하는 중이거나 아직 그러지 못한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 소트니코바 근황 |
소트니코바 선수는 피겨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기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트니코바 선수는 짧은 청반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림픽 때와 달리 조금은 살이 찐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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