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노홍철 김광규가 소유의 집에 방문해 닭발 먹방을 선보였다.
‘나 혼자 산다’ 회원들은 그간 출연했던 ‘더 무지개 라이브’ 회원들의 집을 방문해 점검에 나서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소유의 집을 찾은 노홍철과 김광규는 “영광이다”며 소유의 집에 조심스럽게 발을 들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소유의 집에 놓인 각종 화장품이 가득한 화장품 냉장고, 화려한 옷방 등 여자 느낌이 물씬 풍기는 집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날 소유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 잠깐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해 준 노홍철과 김광규를 위해 특별히 단골집 닭발을 대접했다. 하지만 노홍철과 김광규는 평소 닭발을 먹지 못해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또한 소유는 업그레이드 된 고
한편 노홍철 김광규의 소유 집 방문은 오는 오늘(12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소유, 귀여워” “‘나 혼자 산다’ 소유, 기대된다” “‘나 혼자 산다’ 소유, 본방사수해야지” “‘나 혼자 산다’ 소유, 매력있어” “‘나 혼자 산다’ 소유, 털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