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슈퍼주니어 ‘MAMACITA(아야야)’는 씨스타의 ‘아이 스웨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위 트로피를 받은 이특은 “정말 감사하다”며 팬들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인사를 한 후, 교통사고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후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를 언급했다. 이특은 故 리세와 은비의 명복을 빌며, 남은 멤버들의 빠른 회복을 기도했다.
소감 후 이날 1위 공약으로 “멤버 10명이 아닌 115명 전 출연진이 함께 하는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슈퍼주니어, 카라, 시크릿, 2PM, 틴탑, 티아라, 왁스, 베스티, 써니힐, 방탄소년단, 네스티네스티, 라붐, 에이코어, 김종민, 스피카.S, EXID, 로열 파이럿츠, 레드벨벳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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