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입 당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매주 이 친구들의 연습 과정을 지켜보고 있는데 실력이 빨리 늘고 있다”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
↑ 믹스 앤 매치
팀의 리더 비아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멤버가 들어온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 새 멤버의 투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저희의 장점이 팀워크였는데 그게 안 좋아질 것 같다”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또 다른 멤버인 바비와 구준회 역시 “두 사람의 색깔이 맞을지 고민된다.” “두 사람이 숟가락을 얻는 기분이다. 조금 껄끄럽다”며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믹스
앤 매치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믹스 앤 매치, 진짜 기분이 좋지만은 않겠다.” “믹스 앤 매치, 나중엔 극적인 모습이 연출되겠지.” “믹스 앤 매치, 새로운 조합도 괜찮을 듯.” “믹스 앤 매치, 기대된다.” “믹스 앤 매치, 빨리 멤버 뽑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