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샤이니 민호가 소녀시대 서현의 심성을 극찬했다.
이날 태연은 MC를 맡은 민호에게 “동갑내기 서현은 어떤 친구
민호는 이에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이라며 “정말 재미없는데 가끔 진짜 웃길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할라’는 소녀시대의 가창력과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두 번째 미니앨범. 오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0일 MBC ‘쇼!음악캠프’, 21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