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최종회에는 2년 2개월 만에 컴백한 그룹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혁은 슈퍼주니어가 뽑은 못생긴 멤버 1위에 랭크됐다. 은혁은 외모 순위를 묻는 말에 “내가 다른 팀에 가면 중간 정도는 할 것 같다. 그런데 슈퍼주니어라 하위 순위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규현은
또한 신동은 “은혁이 나보다 잘생겼다”며 “하지만 내 몸무게를 가진 사람 중에서는 전세계에서 내가 스타일 1등”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별바라기 규현, 은근 웃겨” “별바라기 규현, 잘 생겼다” “별바라기 규현, 슈주 다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