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시트콤 '하숙24번지'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사은, 빅스 켄, 타이니지 도희, 배우 김광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숙24번지'는 독특한 취향을 가진 6명의 젊은이들이 비밀스러운 하숙집에 들어오면서 겪는 여러 가지 일들을 통해 그들의 고민과 삶을 돌아보고 성공을 이루는 20대 성장 청춘 시트콤이다.
[MBN스타(여의도)=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