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방송인 최희가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는 자신의 일상 셀프카메라를 공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연하남을 사귀고 싶어 한다 들었다”는 질문에 최희는 고개를 끄덕였다.
↑ 사진=나는 남자다 캡처 |
이에 권오중은 “2년만 있으면 제 아들이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유재석, 임원희, 권오중, 장동민, 허경환이 진행을 맡았으며 매주 금요일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