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앵커 출신으로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던 김은혜(43)가 MBN ‘뉴스&이슈’를 통해 전격 컴백했다.
최근 MBN이 가을 개편을 맞아 시사 토크 프로그램들에 대한 새단장을 마친 가운데, 김은혜는 22일 ‘뉴스&뉴스’ 새로운 진행자로 투입됐다.
특히 심층적인 분석으로 시
김은혜는 “다양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은 물론 자유로운 형식의 대담, 토론을 선보이고 생생한 정치계 뒷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전하며 시청자와 호흡하는 프로그램 제작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