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숙의 달콤한 신혼생활이 공개된다.
국내 최장수 드라마 tvN ‘막돼 먹은 영애씨’에서 노처녀 이영애로 8년간 열연한 김현숙은 지난 7월 동갑내기인 일반인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는 27일 방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린 김현숙은 현재 임신 5개월째라고. 남편 윤종 씨와는 속도위반을 한 셈이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예비엄마로 고군분투하는 김현숙의 모습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현숙 본방 사수한다” “김현숙 막돼 먹은 영애씨 팬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