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는 26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앨범 ‘작은 앨범’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 곡 ‘그녀는 너무 예민해’와 ‘택시 온 더 폰(Taxi On The Phone)’을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
그는 특히 전곡에 작사·작곡·프로듀싱으로 참여했다.
또한 이날 자정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이국주와 아이언이 출연했다. 이국주는 임산부를 연기하는가 하면 과감한 섹시 댄스도 선보여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Mnet ‘쇼미더머니3’ 준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아이언은 ‘만취 먹튀남’으로 열연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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