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비스트 이기광이 ‘줍기광’에 등극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바다도구로 24시간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좋지 않은 도구로 낚시에 성공했고 적은 양의 생선도 다함께 나눠먹었다.
↑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
하지만 이기광은 너무 뜨거운 나머지 생선을 떨어뜨리고 말았고 멤버들은 경악했다.
이에 이기광은 그대로 생선을 주워 바닷물에 씻어 먹었고 ‘줍기광’으로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