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나오미 왓츠(Naomi Watts)가 귀품있는 자태를 뽐냈다.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나오는 나오미 왓츠를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나오미 왓츠는 흰색 코트를 어깨위에 걸치고 안에는 은은한 분홍빛이 감도는 드레스를 입고 있다. 또한 손에는 작은 클러치 백을 들어 센스있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나오미 왓츠는 지난 1986년 영화 ‘블루러브’로 데뷔했으며 영화 ‘다이애나’ ‘더 임파서블’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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