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
빅뱅 지드래곤과의 열애설 주인공인 일본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과거 행동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앞서 미즈하라 키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중국, 한국 팬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또 경복궁에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인증 사진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다.
한편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강남과 이태원 바 등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단독으로 포착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둘의 만남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90년생 미즈하라 키코는 2007년 잡지 ‘비비’ 모델로 데뷔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둘이 어떻게 알게됬지?”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좀 아닌거 같은데”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야스쿠니 개념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