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컬러풀 웨딩즈’ VIP 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줄리안, 로빈, 기욤, 샘 오취리, 알베르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터처블: 1%의 우정’ 이후 최고의 코미디라는 찬사를 받으며 프랑스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영화 ‘컬러풀 웨딩즈’는 오는 16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특급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MBN스타(왕십리)=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