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한국 소울힙합 음악을 대표하는 브랜뉴뮤직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2월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브랜뉴뮤직이 콘서트 ‘브랜뉴 데이 Vol.6 – 브랜뉴 이어 2014 (BRANDNEW YEAR 2014)’ 무대를 꾸민다.
‘브랜뉴 이어’는 브랜뉴뮤직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연말 콘서트로, 올 한해 한국 음악 시장의 힙합 열풍을 주도한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2014년의 성공적인 활동을 마무리하는 무대를 펼친다.
소속사는 “이번 공연은 국내에선 드문 대형 힙합 레이블 콘서트로 한국 흑인 음
‘브랜뉴 이어’는 오는 22일 오후 12시부터 티켓 판매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