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제공 |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진짜 사나이’ 원년멤버를 흔들었다.
최근 진행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촬영에서 헨리가 생활관 선후임들의 소원인 혜리와의 전화통화를 성사시켜줬다.
혜리는 항상 카리스마 있고 얌전한 모습의 천정명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애교 섞인 혜리의 다정한 목소리에 천정명은 얼
또한 ‘여군특집’을 통해 이미 군대를 경험한 혜리는 여전히 “다나까”말투를 쓰며 멤버들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선보였다.
방송은 오는 19일 오후 6시 20분.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혜리 애교 적당히 해라” “혜리 애교 너무 우려 먹는다” “혜리 본인도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