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오 마이 베이비’에 등장한 샘 해밍턴이 자신의 2세 계획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는 태린 태오의 집에 방문한 샘 해밍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자신을 경계하는 태오에게 호주에서 캥거루를 본 이야기부터 조곤조곤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 사진= 오마베 방송 캡처 |
한편, ‘오마베’는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개성 만점 베이비'를 둘러싼 요절복통 육아 소동기를 그린 패밀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