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문정원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 ‘슈퍼우먼이 돌아왔다’는 주제로 가족 화보를 촬영했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그녀는 두 아들과 방송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표현했다.
문정원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썽쟁이 쌍둥이 아이들을 돌보느라 힘들었지만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정원과 서언 서준의 가족 화보는 엘르(ELLE) 11월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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