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음악중심’ 라붐이 상큼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걸그룹 라붐은 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어떡할래’를 선보였다.
이날 라붐은 핑크와 레드 컬러가 어우러진 의상을 입은 채 무대에 올랐다.
‘어떡할래’는 중독성이 강한 리드라인과 분위기 있는 6, 70년대 흑인풍의 코러스라인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투에이엠(2AM). 빅스(VIXX), 송지은, 레이나, 보이프렌드, 홍진영, 윤현상, 정동하, 주니엘, 매드타운, 라붐, 비아이지(B.I.G), 립서비스., 조미, 대국남아, 핫샷, A.CIAN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