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스타킹’ 조세호가 송지은에 굴욕을 당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세탁의 달인으로 세탁소 경력 40년, 4년 수제자 아들이 나와 남다른 세탁 방법을 선보였다.
이날 패널로 나온 송지은은 상황극으로 세탁소에 부츠를 들고 가서 부츠를 세탁하는 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 사진=스타킹 캡처 |
이에 송지은은 반색을 하며 “아빠 왜 그래”라고
한편, ‘스타킹’은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신기한 재능을 가진, 진기한 일을 겪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