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섹션TV 연예통신’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와 유라가 ‘썸띵’ 안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ting’ 코너에서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와 혜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날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애교로 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혜리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방송인 홍종현과 출연해 활약하고 있는 유라는 솔직한 답변을 말했다.
↑ 사진=섹션TV 캡처 |
혜리는 애착이 가는 노래가 ‘썸띵’(something)이라 밝히면서 “(내가) 예쁘게 나와서”라는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썸띵’의 안무가 다른 걸그룹이 거절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