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연애 경험에 대해 털어놓았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의 새 코너 ‘썸 타는 교실’ 녹화에서 MC 소유가 10대 때 경험했던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녹화에서 강용석은 “소유 씨가 MC들 중에서는 가장 젊은데, 연애 이야기를 듣다보면 오래 전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소유는 이에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다. 그래서 청소년기에 연애를 많이 못했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유자식 상팔자’ 새 코너 ‘썸 타는 교실’은 부모가 자식들에게 가장 궁금해 하는 ‘이성고민 이야기’를 10대 또래들의 입으로 직접 들어보는 세대 공감 연애 상담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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