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Mnet 댄스 서바이벌 ‘댄싱9’ 시즌1,2의 주역들이 ‘댄싱9 올스타쇼 with KB국민카드’(이하 ‘댄싱9 올스타쇼’) 무대에 오른다.
CJ E&M은 오는 29,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개최되는 ‘댄싱9 올스타쇼’의 출연자 23인이 최종 낙점됐다고 밝혔다. ‘댄싱9’ 시즌1과 2를 이끌었던 레드윙즈, 블루아이 팀의 주역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것.
↑ 사진제공=CJ E&M |
한편, ‘댄싱9 올스타쇼’ 티켓 예매는 3일(오늘) 오후 4시부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 되며, 티켓가 VIP석 9만9천원, R석 8만8천원, S석 7만7천원.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