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고경표·도희와 다정한 인증샷…'이렇게 잘생겼나?'
↑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 사진= 도희 SNS |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이 화제인 가운데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고경표, 도희와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일 도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장! 춥다 추워 감기 조심! 내일도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검, 고경표, 도희가 카메라 앞에 모여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세 사람은 추운 날씨에도 밝게 미소 짓고 있습니다.
현재 박보검, 고경표, 도희는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이윤후, 유일락, 최민희 역을 맡아 열연 중입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 7화에서 박보검은 지휘자로 깜짝 변신해 주원과 라이벌 구도를 조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소식에 누리꾼은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세 사람 정말 친해보여"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잘생겼네"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연기 정말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