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서태지와 유재석의 극적 재회가 성사됐다.
촬영은 서태지의 평창동 자택에서 이뤄졌으며 유재석 박명수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섭외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에 “내가 태지 형 한 번 전화해보겠다. 친구가 되지 않았냐”라며 친분을 뽐낸 바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