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모델 강소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강소영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열린 H&M 콜라보레이션 10주년을 기념하는 ‘알렉산더 왕 & H&M 컬렉션’에 참석해 우월한 몸매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그 가운데 최희, 아이비와 목욕 신을 찍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강소영은 세계적인 모델이다. 최근 방송에 출연하면서 국내에도 얼굴을 알리고 있지만, 이미
그는 최근 FashionN 예능 ‘팔로우 미4’에서 최희, 아이비와 함께 출연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세 사람은 스파를 찾아 어깨를 과감히 노출시키며 욕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팔로우 미4’는 뷰티 습관과 다양한 분야의 패션아이템 등 뷰티 관련 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