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밴드 국카스텐 정규 2집 'FRAME' 음감회에서 사회를 맡은 방송인 박은지가 입장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발표한 정규 1집 ‘국카스텐(Guckkasten)’ 이후 약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낸 국카스텐은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록 사운드와 생생한 밴드 라이브를 자랑하며 오는 11월 말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MBN스타(서울 용산구)=한희재 기자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