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이방인 프랭크가 추나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흡족해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는 난생처음 한의원을 방문한 이방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프랭크는 추나요법으로 치료를 받았다. 로이어 한의사는 프랭크의 오른쪽 다리가 조금 더 짧다며 오른쪽 골반을 눌러 치료를 시작했다. 그저 조금 만져줬을 뿐인데 프랭크의 다리길이가 눈에 띄게 달라져 놀라움을 안겼다.
↑ 사진=헬로 이방인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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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