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술가 스테판 시버루드(Stefan Siverud)는 재미와 시선을 주기위해 이 같은 예술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팩맨, 이케아, 아디다스 등 브랜드가 있고 큰 형태의 디자인을 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작은 생물이나 형태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를 본 사람들은 두가지
첫째 달팽이의 자연스러운 위장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 인위적인 작품이기 때문에 달팽이에게도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반응에도 불구 스테판 시버루드는 이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