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 기자] AOA 설현의 요염한 몸짓이 화제다.
AOA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에 “한편의 영화를 연상케 했던 설현의 레이저 신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뿐사뿐’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설현은 영화 ‘엔트랩먼트’의 여주인공 캐서린 제타존스를 연상케 하는 검정 가죽 수트를 입고 유연한 몸짓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한편 AOA는 음원 발매를 하루 앞둔 10일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두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사뿐사뿐’ 무대를 공개한다. ‘사뿐사뿐’을 비롯한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음원은 11일 0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