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연' 사진=KBS |
'김가연'
김가연이 임요환 때문에 기력이 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가연은 최근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서 남편 임요환 때문에 기력이 쇠했다고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이날 아픈 곳이 있냐는 물음에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이 집에서 재택근무를 한다. 삼시세끼에 야식까지 내가 계속 챙겨야 한다. 그러다보니 기력이 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셰프 한의사 신동진은 자신이 직접 진맥을 해보겠다고 나섰습니다.
진맥을 마친 신동진 한의사는 “김준현과 김가연의 팔뚝 차이가 엄청나다. 김가연의 가장 큰 문제
네티즌은 "김가연, 내조 대단하네" "김가연, 임요환 잘 챙겨주나보다" "김가연, 임요환이랑 잘 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