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특급대우를 받고 중국 드라마에 출연을 확정졌다.
10일(오늘) 비의 소속사 비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는 중국 드라마 ‘DIAMOND LOVER(캐럿연인/가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는 극중 세
한 드라마 관계자는 “비가 중국 내 최고의 스타성, 인지도를 감안해 파격 대우를 받으며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캐럿연인’은 12월초부터 중국과 벨기에, 서울 등을 오가며 촬영을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