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윤종훈이 OCN 새 일요드라마 ‘닥터 프로스트’를 통해 강한 임팩트를 남길 예정이다.
소속사 YK미디어 관계자는 10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윤종훈이 ‘닥터 프로스트’의 초반 회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배우 윤종훈은 최근 SBS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김우주 역을 맡고,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얄미운 인턴 이상현 역을 맡아 활약한 바 있다.
↑ 사진 제공=YK미디어 |
또한 관계자는 “회차가 늘어나지는 않지만, 기대작인 ‘닥터 프로스트’에 참여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아마도 지금까지
한편, 그가 출연하는 ‘닥터 프로스트’는 주인공 닥터 프로스트가 공식·비공식적으로 수사팀에 합류해 범죄를 해결하는 심리 수사극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