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브스' VIP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점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방송인 오상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울브스'는 모든 것이 완벽한 열 여덟 고등학생 케이든(루카스 틸)이 늑대의 본능에 눈을 뜨고 자신이 워울프(werewolf)임을 알게 되는 과정, 케이든과 그의 연인 엔젤리나(메릿 패터슨)가 절대악 코너(제이슨 모모아 에 맞서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MBN스타(중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