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인터스텔라’가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인터스텔라’는 23만4615명을 동원, 236만601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개봉부터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패션왕’은 37만8655명, ‘나를 찾아줘’는 158만8920명,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94만880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