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가수 나비(NAVI)가 래퍼 제이켠과 함께 부른 ‘첫눈예보’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가슴 수술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작년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네 멋대로 해라 특집에 출연한 나비는 가슴 성형 수술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나비는 “가슴 수술을 했다고 오해하는데 몸은 아예 손을 대지 않았다"라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나비는 12일 신곡 ‘첫눈예보’를 발표했다.
‘첫눈예보’는 첫눈이 내리면 나의 사랑도 첫눈처럼 다가온다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힙합 알앤비 곡으로 나비의 부드러운 보컬과 제이켠의 랩이 조화를 이뤘다.
특히 나비는 멜로디 라
나비 첫눈예보 공개와 가슴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비 첫눈예보 충격적이네” “나비 첫눈예보 나비 몸매 좋아” “나비 첫눈예보 노래 좋은데 몸매도 좋아” “나비 첫눈예보 수술 했건 안했건 예쁘면 장땡” “나비 첫눈예보 1년 뒤에 화제가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